마거릿 챈 현 사무차장을 차기 WHO 사무총장으로 지명했습니다.
WHO는 내일(9일) 제네바 본부에서 특별총회를 열어 챈 내정자를 신임 총장으로 정식 임명합니다.
특별총회에서 챈 차기 총장 내정자는 193개 회원국의 3분의 2 이상의 지지를 받
아야 하지만, 지금까지 집행이사회가 임명한 내정자를 총회에서 거부한 전례는 없어
사실상 확정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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