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이른바 '통미봉남' (通美封南) 전략을 추진하고 있지만 더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드니 사일러 백악관 한반도 담당 보좌관은 한인위원회(CKA) 관계
특히 최근 남북 간 개성공단 협상을 지목하면서 "북한이 한ㆍ미 양국을 갈라놓는 전략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는 것은 협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이른바 '통미봉남' (通美封南) 전략을 추진하고 있지만 더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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