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백두산에 과학원과 박물관을 신축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창바이산 문화홍보센터에 따르면 백두산 북쪽 등산로
새로 신축되는 과학원과 박물관은 원래 이도백화에 소재했던 창바이산보호국의 산하기관이었지만 연구소를 과학원으로 승격시킨 뒤, 현 위치로 이전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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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백두산에 과학원과 박물관을 신축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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