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와 데소토에서 연달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은 용의자가 댈러스 남서부의 과거 여자친구 집에 난입해 총격을 가한 뒤 데소토로 가서 다른 집에 폭발물을 터트리고 다시 총격을 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용의자는 전직 교사로 올해 44살인 어비 바우저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와 데소토에서 연달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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