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이번 주 케네스 배 석방을 위해 북한을 방문합니다.
국무부
킹 특사는 북한 당국에 인도적 차원에서 배씨의 사면과 석방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1월 방북했다 억류된 배씨는 올 4월 반공화국 적대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수용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이번 주 케네스 배 석방을 위해 북한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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