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표정의 가족들.
생후 3개월 밖에 되지 않는 아이를 잃은 엄마는 오열합니다.
아기의 아버지인 대니얼이 아기를 차 속에 3시간이나 내버려뒀고, 차 속 온도가 41도 넘
대니얼은 경찰에 구속돼 재판을 받았는데, 목격자들의 증언은 충격적입니다.
대니얼과 직장 동료와 대마초를 피웠고, 아기를 태운 차 앞에서도 다시 대마초를 피웠다는 겁니다.
법원은 비정한 아버지인 대니얼에게 전자발찌를 채워 가택 연금했고, 어떤 아이에게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명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