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에 국장은 6자회담 재개가 지평선에 떠오른 만큼 회담 진전 방안과 이 문제에 관한 중-일 양자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사에 국장은 역시 베이징을 방문하는 미국측 수석대표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북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은 베이징에 오더라도 그를 만날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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