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이 오늘(25일) 오후 3시 40분을 기해 아소산 분화 경계 수준을 2년 3개
2단계는 화구 주변 접근을 규제하는 수준으로, 일본 당국은 화구 부근으로 이동하는 케이블카 운행을 보류하고, 도로를 통제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난 23일 오후 늦게부터 아소산에서 화산성 지진 횟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일본 기상청이 오늘(25일) 오후 3시 40분을 기해 아소산 분화 경계 수준을 2년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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