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최근 300톤의 방사능 오염수가 유출된 지상 저장탱크 바닥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오염수가 유출된 탱크를 해체하고서 조사하는 과정에서 탱크 바닥의 볼트 주변에서 틈새 2곳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도쿄전력은 오염수 누출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저장탱크 바닥의 강판을 연결하는 볼트들이 느슨해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지난 20일 밝힌 바 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최근 300톤의 방사능 오염수가 유출된 지상 저장탱크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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