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굴지의 전자 IT 분야 대기업들이 내년 여름부터 법령 준수와 인권보호 등의 기준에 미달하는 기업을 거래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라고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소니 등 22개사는 부품과 소재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통일기준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참여회사는 미국의 MS와 인텔, IBM과, 일본 소니, 네덜란드 필립스, 중국의 레노보그룹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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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굴지의 전자 IT 분야 대기업들이 내년 여름부터 법령 준수와 인권보호 등의 기준에 미달하는 기업을 거래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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