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계의 사령탑 '니혼게이단렌'이 헌법개정과 집단적자위권을 일본 정부에 촉구하는 '장래구상'을 발표한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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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니혼게이단렌은 오는 2011년까지 소비세율을 2%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도 담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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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계의 사령탑 '니혼게이단렌'이 헌법개정과 집단적자위권을 일본 정부에 촉구하는 '장래구상'을 발표한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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