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놀이공원의 거대 롤러코스터를 방안에 설치해놓은 모습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이는 16세 소년이 닉 코트러우(Nick Cottreau)의 작품으로, 닉은 놀이완구인 케이넥스(K‘Nex) 부품 25000개를 이용, 총 6개월의 시간을 투자해 롤러코스터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닉은 "5세 때 처음 케이넥스 완구를 접한 뒤, 완전 빠져버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에 네티즌들은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저 방에서 자고 싶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대단한 집념이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멋지다 정말!"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