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을 포함한 인권 유린으로 악명 높은 북한 요덕 정치범 수용의 규모가 작아졌다고 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가 분석했습니다.
앰네스티는 요덕 수용소의 39개 주거용 건물이 철거되고 6개 새 건물이 들어섰다고 밝혀 수용자가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요덕 수용소는 2011년 앰네스티 보고서에서 5만 명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문을 포함한 인권 유린으로 악명 높은 북한 요덕 정치범 수용의 규모가 작아졌다고 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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