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이슬람주의자 반군이 서방의 지원을 받는 반군의 무기고를 장악한 것으로 전해졌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슬람전선의 전사들이 반군 주요 세력인 자유시리아군과의 격전 끝에 터기와 인접한 밥 엘하와 지역의 상대 거점을 장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슬람전선은 반군 중 이슬람국가 설립을 목표로 하는 조직으로, 정부군에서 이탈한 병력과 시민군으로 구성된 자유시리아군의 지휘를 받지 않겠다는 선언을 한 바 있습니다.
시리아의 이슬람주의자 반군이 서방의 지원을 받는 반군의 무기고를 장악한 것으로 전해졌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