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은 뉴욕 맨하튼 유엔 본부에 첫 출근해 평화유지군에 참전했다 숨진 이들을 기리는 묵념을 한 뒤, 첫 출근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수단 다르푸르 문제와 소말리아 내전, 이라크 사태 등 국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며, 특히 북한 핵문제와 관련한 6자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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