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라크에서 종파 갈등이나 테러, 강력범죄 등 폭력행위로 인한 민간인 사망자가 약 1만 2천명에 이른다고 이라크 보건부와 국방부, 내무부가 합동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이라크 군과 경찰
이라크 군 사망자는 미군 사망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지만, 준 군사작전을 담당하는 경찰 사망자를 합하면 이라크 보안군 사망 총수는 1천 643명으로 미군 사망자의 2배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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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라크에서 종파 갈등이나 테러, 강력범죄 등 폭력행위로 인한 민간인 사망자가 약 1만 2천명에 이른다고 이라크 보건부와 국방부, 내무부가 합동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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