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한 15세 소녀가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교수형에 항의해 스스로 목을 맸다고 가족들이 밝혔습니다.
인도 웨스트벵갈주의 만모
카르마카르는 자신의 딸이 후세인 전 대통령의 처형 장면을 본 뒤 극단적인 우울증에 빠졌으며 항의의 표시로 이틀간 음식을 아예 먹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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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한 15세 소녀가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교수형에 항의해 스스로 목을 맸다고 가족들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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