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근로자 등 35명을 태운 터키 화물기가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 착륙하던 중 지상에 충돌해 30명이
현지 언론들은 사고기가 바그다드의 악천후와 짙은 안개 때문에 활주로에 200m 못미쳐 착륙하는 바람에 사고를 냈다고 보도헀습니다.
사고를 낸 안타노프형 화물기는 근로자 30명과 승무원 5명을 태우고 터키 남부 아다나를 출발해 바그다드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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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근로자 등 35명을 태운 터키 화물기가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 착륙하던 중 지상에 충돌해 3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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