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사키 다쿠 일본 중의원 의원은 북한 방문을 마친 뒤 베이징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북 기간에 만난 송 대사가 추가 핵심험 여부에 대해 향후 미국의 행동에 달려 있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대사는 북한은 22일로 예정된 북미간 금융제재 해제 협상 직후 북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6자회담을 재개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야마사키 의원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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