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나치 정권의 유대인 대학살을 잊지 않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자리인데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를 해방한 1월 27일을 기려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중 나치는 강제수용소에서 유대인 400만 명, 집시 200만 명, 동성애자 1만 5천여 명을 학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희생자에 대해 사죄하는 모습, 또 한 번 망언을 일삼는 일본과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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