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이바노프 러시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이란에 최신형 지대공미사일인 '토르- M1'의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바노프 부총리는 모스크바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판매는 국제법과 이란과의 군사기술
이바노프는 미사일 판매 규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러시아 국방 관계자들은 이란에 토르-M1 미사일 29기를 7억달러에 판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르게이 이바노프 러시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이란에 최신형 지대공미사일인 '토르- M1'의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