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새 이라크 정책에 따른 미군 증파로 미군의 대대적인 저항세력 소탕작전이 임박한 가운데 바그다드를 비롯해 이라크 곳곳에서 폭력사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의 경찰 검문소에서 어제 오후 차량 폭탄이 터져 경찰 5명을 포함해 7명이 죽고 25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직 사상자 규모가 정확히 집계되지 않아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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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의 새 이라크 정책에 따른 미군 증파로 미군의 대대적인 저항세력 소탕작전이 임박한 가운데 바그다드를 비롯해 이라크 곳곳에서 폭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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