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지난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안정화 노력을 돕고 헤즈볼라와 하마스에 대한 군사지원을 끝내겠다는 제안을 했지만, 딕 체니 부통령이 이를 거부했다고 전직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가 BBC와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콜린
당시 국무부는 이란의 이같은 제안에 개방적이었지만, 체니 부통령이 협상의 싹을 잘라버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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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지난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안정화 노력을 돕고 헤즈볼라와 하마스에 대한 군사지원을 끝내겠다는 제안을 했지만, 딕 체니 부통령이 이를 거부했다고 전직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가 BBC와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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