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이 담긴 장면을 방영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영국 채널4(포)의 프로그램 '빅 브라더'의 광고주들이 광고를 잇따라 중단하고 있습니다.
이동통
화장품 업체인 퍼퓸 샵도 빅 브라더에 대한 후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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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이 담긴 장면을 방영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영국 채널4(포)의 프로그램 '빅 브라더'의 광고주들이 광고를 잇따라 중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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