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예계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여성 부자는 오프라 윈프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올해 처음 조사한 '대중문화계 최고 갑부 여성 20인'에서 순자산 규모가 15억 달러인 오프라 윈프리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위
4위에서 7위는 마돈나, 셀린 디옹, 머라이어 캐리, 재닛 잭슨이 차지했고, 줄리아 로버츠는 8위, 제니퍼 로페즈는 9위, 제니퍼 애니스턴이 10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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