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멜커트 UNDP 총재보는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한 글을 통해, UNDP가 제공한 자금이 북한의 핵개발 자금으로 전용됐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멜커트 총재보는 또 의혹해소 차원에서 대북사업에 대한 독립적인 외부 감사를 환영하며, 반기문 사무총장의 조사 요구에 대해서도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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