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회원국들은 탈레반 반군의 대공세가 예상되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군사와 민간 지원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나토 26개 회원국 외무장관들은 브뤼셀에서 만나 세르비아 총선이후 긴
라이스 미 국무장관의 요청으로 소집된 이번 회의에는 EU, 유엔, 한국, 일본 등 아프간 재건활동에 도움을 주는 국가들과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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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회원국들은 탈레반 반군의 대공세가 예상되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군사와 민간 지원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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