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간 금융회담의 미국 측 대표인 대니얼 글레이저 재무부 부차관보는 BDA와 관련해 양측이 풀어야 할 심각한 문제들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글레이저 부차관보는 교도통신과의
글레이저 부차관보는 북측과의 회담이 하루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북한과 회담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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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간 금융회담의 미국 측 대표인 대니얼 글레이저 재무부 부차관보는 BDA와 관련해 양측이 풀어야 할 심각한 문제들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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