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둘째 아들 앤드루 왕자가 20살 연하의 수영복 모델 모니카 야키시치와의 염문설에 휘말렸습니다.
영국의
특히, 지난 6일에도 저녁을 함께 먹은 이후 이틀 뒤 야키시치가 트위터에 다이아몬드 반지 사진을 올리면서 약혼설이 퍼졌습니다.
영국 왕실은 왕자의 약혼설이 퍼지자 대변인 발표를 통해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급히 해명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둘째 아들 앤드루 왕자가 20살 연하의 수영복 모델 모니카 야키시치와의 염문설에 휘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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