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 실종된 인도네시아 애덤 항공사 소속 KI-574기 블랙박스 회수작업이 비용과 기술 부족으로 늦어지면서 자칫 회수 자체가 불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미 해군 메
하지만 블랙박스 신호음 발신 배터리 수명이 30일 밖에 남지 않아 더 지체하면 회수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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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실종된 인도네시아 애덤 항공사 소속 KI-574기 블랙박스 회수작업이 비용과 기술 부족으로 늦어지면서 자칫 회수 자체가 불가능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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