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발견이 어렵고 진행이 빨라 생존율이 매우 낮은 췌장암에서 종양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보이는 소수의 줄기세포가 발견돼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길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미시간대학 종합암센터 다이앤 시미언 박사는 최근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췌장
시미언 박사는 췌장암의 치료가 어려운 이유가 이 때문이라면 이 췌장암 줄기세
포를 공격하는 새로운 항암제를 개발하면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