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은 결의안에 앞서 이라크전 개전 이후 처음으로 435명의 하원의원 전원에게 5분간의 발언 기회가 주어진 가운데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 결의안은 구속력은 없지만, 지난해 중간 선거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한 가운데 이라크에서의 미군 개입을 조속히 종식해야 한다는 의회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효과를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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