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신임 치안사령관인 압부드 감바르 중장은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를 대신한 연설에서 앞으로 72시간 동안 이란-시리아 인접 국경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감바르 중장은 그러나 국
이라크 정부의 이런 조치는 미국이 이란과 시리아를 이라크 내 폭력사태의 배후로 지목한 점을 감안할 때 ,최근 수위를 높여가는 저항세력 소탕과 바그다드 안정화 작전의 일환으로 추정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라크 신임 치안사령관인 압부드 감바르 중장은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를 대신한 연설에서 앞으로 72시간 동안 이란-시리아 인접 국경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