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신임 치안 사령관 압부드 감바르 중장은 수도 바그다드에 불법으로 거주하는 주민 수만명에게 집을 떠날
감바르 사령관의 이 같은 명령은 이라크 정부가 이란과 시리아와 통하는 국경을 일시 폐쇄한 가운데 발표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군은 테러가 의심되는 바그다드 시내 가옥과 차량을 불심 검문할 수 있으며, 개인 이메일과 통화를 감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라크 신임 치안 사령관 압부드 감바르 중장은 수도 바그다드에 불법으로 거주하는 주민 수만명에게 집을 떠날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