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섬 인근 태평양에서 23일(현지시간) 오후 규모 6.7의 강진이 일어났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8시10분께 브리티시컬
진원은 북위 49.8도, 서경 127.4도에 깊이 11.4㎞ 지점이다.
피해 규모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으며 알래스카 쓰나미 경보센터도 쓰나미 발생 위험은 없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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