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미국인 여성 3명이 팔레스타인 자치 지역인 요르단강 서안의 나블루스 인근에서 납
범인은 26세 팔레스타인 남자로, 자치정부에 일자리를 요구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자는 그러나 나블루스 인근의 발라타 난민촌 주변에서 사진을 찍던 미국인 여성들을 납치한 뒤 곧바로 풀어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대 미국인 여성 3명이 팔레스타인 자치 지역인 요르단강 서안의 나블루스 인근에서 납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