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핵문제와 관련해 이란 당국이 우선 유엔안보리 결의를 준수하고 국제사회와 계속 협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독일을 방문 중인 반 총장은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교장관과 회담 후 가진 공동
반 총장은 또 반 세기 전 이별한 북한인 남편을 찾고 있는 독일의 레나테 홍 할머니 문제에 대해 이는 인도적 문제라며, 홍 할머니를 돕기 위해 유엔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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