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클로드 융커 룩셈부르크 총리겸 재무장관은 브뤼셀에서 열린 EU 27개 회원국 재무장관 회의를 마친 후 "우리는 임금상승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임금 인상이 생산성 향상에 맞춰 이뤄져야 하며, 지갑을 불리는 것이 아닌 고용을 증진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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