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상등 일행 7명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미리 대기중이던 백여명의 보도진을 따돌린 채 비공개 세미나가 열리는 시내 모처로 향했습니다.
김 부상은 비공개 세미나를 가진 뒤 뉴욕으로 출발할 예정이며 오는 5일부터 이틀간 2.13 합의에 따른 북미 관계정상화를
위한 실무회의 첫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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