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서부 라마디 부근 검문소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경찰관 1명과 민간인 11명 등 1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테러 공격으
또 이날 바그다드 중심가에서 폭탄이 터져 미군 병사 3명이 사망했다고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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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서부 라마디 부근 검문소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경찰관 1명과 민간인 11명 등 1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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