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관계정상화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한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이 찰스 카트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KEDO 전 사무총장과 만나 경수로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됩니다.
김 부상은 현지시간 4일 아침 숙소인 밀레니엄 유엔 플라자호텔에서 카트먼
카트먼 전 총장은 김 부상과의 식사가 끝난 뒤 김 부상이 경수로 확보에 강력한 의지를 거듭 피력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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