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부시 행정부가 최근 북한에 대해 이전과 달리 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것은 북한의 체면을 살려주기 위한 것이란 일부 보도를 일축했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이어 북한의 농축우라늄 프로그램 존재 여부를 둘러싼 평가에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그 평가는 미국의 정책과는 무관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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