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이동국이 우리시각으로 내일 새벽 2시 30분 FA컵 8강전에서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칩니다.
좌우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뛰어다니는 박지성과 공격수 가운데 상대적으로 활동 반경이 큰 이동국은 함께 출전하게 되면 여러차례 조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토트넘의 왼쪽 풀백으로 입지를 굳힌 이영표는 내일 밤 9시45분 첼시와 FA컵 8강 대결을 갖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지성과 이동국이 우리시각으로 내일 새벽 2시 30분 FA컵 8강전에서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