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포크록 가수 밥 딜런의 '라이크 어 롤링 스톤' 가사 자필 초안이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2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20억여 원에 팔렸습니다.
소더비는 딜런의 친필 초안이 팝송 초안으로는 사상 최고가액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종전 최고가는 2010년 존 레넌의 '어 데이 인 더 라이프'가 기록한 120만 달러였습니다.
전설적인 포크록 가수 밥 딜런의 '라이크 어 롤링 스톤' 가사 자필 초안이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2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20억여 원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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