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 대통령의 외교정책은 성적으로 따진다면 냉전 후 미국 대통령 3명 가운데 꼴찌로 낙제점이라고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전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밝혔습니다.
지미 카터 대통령 시절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브레진스키는 미
나아가 브레진스키 전 보좌관은 이라크전이 악화돼 이란으로까지 확전되면 미국의 세계지배 기간은 짧아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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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미 대통령의 외교정책은 성적으로 따진다면 냉전 후 미국 대통령 3명 가운데 꼴찌로 낙제점이라고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전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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