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 대통령은 석유를 대신하는 대체에너지로 에탄올을 대량생산하겠다는 계획은 기술적·윤리적으로 큰 한계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은 미국과 브라질이 에탄올 생산 확대에 나설 경우 사탕수수와 옥
수수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나면서 식량공급 부족이라는 새로운 문제를 낳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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