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기업인 비아콤이 동영상 공유서비스업체 유튜브와 모기업 구글을 상대로 10억 달러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비아콤은 유튜브가 저작권을 위반한 채 각종 쇼
소장에서 비아콤이 불법이라고 적시한 TV드라마와 쇼들은 어린이만화 '스펀지밥'과 'MTV 언플러그드' 등이며, 비아콤은 손해배상과 함께 추가 게재 금지 조치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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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기업인 비아콤이 동영상 공유서비스업체 유튜브와 모기업 구글을 상대로 10억 달러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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