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열이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전세계 20여개 국가들이 검열과 통제를 실시중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특히 중국을 비롯해 이란과 사우디, 튀니지,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등 10개 나라에서 엄격한 통제와 검열이 이뤄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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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열이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전세계 20여개 국가들이 검열과 통제를 실시중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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