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3명은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하려는 성급한 시도를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리나 로스-레티넨 의원 등은 라이스 미 국무장관에게 보낸 서한을
이들 의원은 북한의 미사일 기술 확산과 지속적인 미국 화폐위조 등을 예로 들면서 국무부의 테러리스트지원국 명단이 외교적인 협상에서 수단으로 사용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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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3명은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하려는 성급한 시도를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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