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원산과 청진, 남포 등 적어도 3곳에 각성제 공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일본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요시무라 히로
이들 가운데 원산과 청진 등 2곳은 과거 일본의 한반도 강점기에 일본의 제약공장이 있던 곳이어서 그 공장을 각성제 제조에 이용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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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원산과 청진, 남포 등 적어도 3곳에 각성제 공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일본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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